인테리어 비용·평형별 예산
한 줄 결론
구축 아파트 전체(턴키) 인테리어는 평당 약 100~200만원이 흔한 범위입니다. ‘평당 단가 × 평형’으로 큰 그림을 잡고, 견적은 반드시 자재·규격·수량·단가 4종 분리로 비교하세요. 표시 금액은 시장 관행 기반 참고용이며 자재 등급·현장 상태·지역·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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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총액을 먼저 계산해 보려면 인테리어 견적 계산기를 사용해 보세요. 이 페이지는 그 숫자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입니다.
평형별 전체(턴키) 예상 비용
아래는 구축 아파트를 전체(올수리) 기준으로 한 대략의 범위입니다. ‘기본’은 표준 자재(강마루·실크벽지·국산 이중창 일부)·필수 공정 중심, ‘프리미엄’은 고급 자재·창호 전체 교체·조명/필름/시스템가구를 포함한 경우입니다.
| 평형(전용) | 공급 평형(약) | 기본 올수리 | 프리미엄 올수리 |
|---|---|---|---|
| 59㎡ (18평) | 24~25평 | 2,000~3,200만원 | 3,500~5,000만원 |
| 74㎡ (22평) | 29~30평 | 2,600~3,800만원 | 4,500~6,500만원 |
| 84㎡ (25평) | 33~34평 | 3,000~4,500만원 | 5,500~8,000만원 |
| 114㎡ (34평) | 44~46평 | 4,500~6,500만원 | 8,000만원~1.2억 |
※ ‘평’은 통상 공급면적 기준 평당 단가로 견적이 매겨집니다(전용 84㎡ ≈ 공급 33~34평). 신축 입주 청소 수준의 부분 시공이면 위 금액을 크게 밑돌 수 있습니다.
공정별 비용 비중
전체 인테리어에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곳은 주방·욕실·창호입니다. 예산을 줄이려면 이 세 곳의 등급부터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공정 | 전체 대비 비중(약) | 비고 |
|---|---|---|
| 철거·폐기물·설비 | 8~12% | 구축일수록 ↑ (배관·전기 노후) |
| 목공·문·몰딩 | 12~18% | 가벽·붙박이장 추가 시 ↑ |
| 도배·도장 | 8~12% | 실크 vs 합지에서 차이 |
| 바닥재 | 8~12% | 마루 단가 참고 |
| 주방(싱크·상판·타일) | 15~22% | 가장 큰 변수, 주방 가이드 |
| 욕실(2개 기준) | 12~18% | 방수·타일·도기, 욕실 가이드 |
| 창호·샷시 | 10~20% | 전체 교체 시 단일 최대 항목, 창호 가이드 |
| 전기·조명·스위치 | 5~8% | 매입등·콘센트 증설 |
| 필름·기타 마감 | 3~6% | 문/문틀 필름, 줄눈, 탄성코트 |
턴키 vs 반셀프 vs 셀프
턴키 (업체 일괄)
가장 편함
기준가 (100%)
편리, 책임 소재 명확, 표준계약서 적용 쉬움
마진 포함으로 단가 ↑
반셀프 (직영+부분외주)
비용·관리 절충
-10~25% 절감 가능
중간 마진 절감, 자재 직접 선택
일정 조율·하자 책임이 본인에게
셀프 (직접 시공)
최저 비용·고난도
자재비 위주
인건비 절감 최대
방수·전기·철거 등은 위험·법적 자격 필요
⚠
전기·가스·방수·철거(석면 가능)는 자격·신고가 필요한 공정입니다. 셀프로 무리하면 하자·안전·법적 책임이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부분 인테리어 단가 (참고)
전체가 부담되면 노후가 심한 곳만 부분 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부분 시공은 최소 출장·기본 비용이 붙어 면적이 작아도 단가가 올라갑니다.
| 항목 | 대략 범위 | 비고 |
|---|---|---|
| 도배 (전체) | 전용 84㎡ 150~300만원 | 실크/합지·천장 포함 여부 |
| 바닥재 (전체) | 평당 8~20만원 | 장판~원목마루 |
| 욕실 1개 올수리 | 250~500만원 | 방수·타일·도기·부속 |
| 주방 싱크대 교체 | 200~600만원+ | 길이·상판·도어 등급 |
| 샷시(창호) 교체 | 창당 80~250만원 | 거실 대형창은 별도 |
| 문/문틀 필름 | 개당 8~15만원 | 교체보다 저렴 |
견적에 잘 빠지는 항목 (추가비용)
처음 견적이 낮아 보여도 아래 항목이 빠져 있으면 시공 중 ‘추가공사’로 불어납니다. 계약 전 포함/제외를 명시하세요.
부가세(10%)
‘부가세 별도’ 견적이 많음 — 총액 비교 시 반드시 포함해 계산
철거·폐기물 처리
사다리차·마대·폐기물 운반비. 구축일수록 큼
설비 노후 교체
배관·전기 차단기·온수분배기 등 ‘열어보니 추가’되는 항목
평탄·미장
바닥 단차 보정(셀프 레벨링), 벽체 정리
입주청소·줄눈·탄성코트
마감 단계 별도 비용으로 빠지기 쉬움
엘리베이터·관리실
공사 보증금·엘리베이터 보양·관리사무소 신고 비용
예산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등급 조정 — 주방·욕실·창호 등 ‘큰 항목’의 자재 등급부터 낮춘다(같은 비용 절감 효과가 큼).
- 멀쩡한 곳은 유지 — 상태 좋은 바닥·창호는 남기고 도배·조명만 새로 해도 분위기가 크게 바뀐다.
- 3~5사 비교 — 같은 사양으로 견적을 받아야 비교가 된다. 견적 비교법.
- 비수기 활용 — 이사·인테리어가 몰리는 봄·가을 성수기를 피하면 일정·단가에 여유가 생긴다.
- 추가공사 동의 절차 합의 — ‘서면 동의 없는 추가공사는 비용 청구 불가’를 계약서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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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실내건축·창호 공사 표준계약서’ (대금 분할·추가공사 조항)
-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 실내건축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 한국소비자원 인테리어 분쟁 상담 사례(추가공사·부가세 분쟁 다발 항목)
- 금액 범위는 시장 관행·공개 견적 사례 기반의 일반적 참고치(공인 통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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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본 페이지의 금액은 시장 관행 기반의 일반 참고 정보이며 공인 통계가 아닙니다. 자재 등급·현장 상태·지역·시점에 따라 실제 비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결정은 반드시 현장 실측과 표준계약서 기반 견적으로 진행하세요.